설계
감리
감독
프로젝트 개요
위치: 경남 창원시 진해구 용원동
규모: 지상 1층
연면적: 1,543.08㎡
구조: 철골구조
준공: 2025
임대 수익의 불확실성을 유연한 평면으로 잠재우다
지역 커뮤니티 앱인 '당근마켓'을 통해 건축주분과 처음 연락이 닿았던 흥미로운 프로젝트입니다. 건축주가 겪고 계신 건축적 어려움을 도와드리는 과정에서 깊은 신뢰가 쌓였고, 앞선 시랑리 상가와 유사하게 미개발로 인한 세금 방어를 위한 임대용 상가 신축으로 이어졌습니다.
가성비와 가변성이 핵심
대지 규모에 꽉 차는 영구적인 목적의 본 건물이 아니라, 일정 기간 임대 수익을 창출하기 위한 '가성비'가 핵심이었습니다. 공사비는 최소화하되, 어떤 업종의 임차인이 들어오더라도 공간을 입맛에 맞게 변경할 수 있도록 내부 구획이 자유로운 '가변형 평면'을 설계했습니다.
유연한 대응이 만든 성과
건물이 올라가는 중에도 임대 시장의 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여러 번의 설계 변경이 있었습니다. 번거로운 과정이었지만 건축주의 수익 창출을 돕는다는 마음으로 기꺼이 변경에 응했고, 그 결과 유연한 공간성을 인정받아 준공 전에 임차인을 확보하는 큰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프로젝트 배경
당근마켓을 통해 건축주분과 처음 인연이 닿았습니다. 건축 관련 어려움을 함께 풀어가면서 신뢰가 쌓였고, 시랑리 상가처럼 미개발 부지의 세금 부담을 줄이기 위한 임대 상가 신축으로 이어졌습니다.
설계 시 중점 사항
영구적인 건물이 아닌 일정 기간 임대 수익용 건물이었기에, 불필요한 비용을 줄이는 것이 핵심이었습니다. 어떤 업종이 들어와도 내부를 자유롭게 바꿀 수 있는 가변형 평면으로 설계했습니다.
어려웠던 점 또는 해결한 문제
공사 도중에도 임대 시장 상황에 맞춰 설계 변경이 여러 차례 있었습니다.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이었지만 건축주의 수익을 위해 기꺼이 대응했고, 그 덕분에 준공 전에 임차인을 모두 확보하는 성과를 얻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