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계
상주감리
프로젝트 개요
위치: 부산광역시 사하구 감천동
규모: 지하1층, 지상 15층
연면적: 3,619.05㎡
구조: 철근콘크리트구조
준공: 2019
단점을 개성으로 승화시킨 복층형 주거 공간의 탄생
본 프로젝트는 준주거지역과 일반주거지역에 걸쳐 있는 대지의 복잡한 법적 요구조건을 충족해야 하는 미션에서 출발했습니다. 위치상 다소 불리할 수 있는 분양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평범한 평면이 아닌 '복층형 공동주택'이라는 독특하고 과감한 구조를 제안했습니다.
입체적인 공간, 단독주택 같은 공간감
단조로운 아파트와 오피스텔의 틀을 깨고, 현관에서 계단을 통해 아래로 내려가는 복층과 위로 올라가는 복층을 교차 배치하는 입체적인 공간을 구현했습니다. 2개 층을 온전히 사용하는 이 독특한 구조는 입주자들에게 단독주택과 같은 공간감을 선사합니다.
이웃과의 조화 속에서 완성된 건축
도심지 공사 특성상 주변 민원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건축은 이웃과의 조화 속에서 완성된다는 믿음으로, 지역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타협점을 찾아가며 성공적으로 준공에 이를 수 있었습니다.
프로젝트 배경
준주거지역과 일반주거지역에 걸친 대지여서 복잡한 법적 조건을 맞춰야 했습니다. 입지 특성상 분양이 쉽지 않을 수 있어, 일반적인 평면 대신 '복층형 공동주택'이라는 차별화된 구조를 제안했습니다.
설계 시 중점 사항
위로 올라가는 복층과 아래로 내려가는 복층을 교차 배치하여 입체적인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각 세대가 2개 층을 온전히 사용하는 구조로, 아파트이면서도 단독주택처럼 느껴지는 공간감을 구현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어려웠던 점 또는 해결한 문제
도심지 공사여서 주변 민원이 계속 있었습니다. 주민분들과 꾸준히 대화하며 서로 양보할 수 있는 지점을 찾아갔고, 그 과정을 통해 무사히 준공할 수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