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계
감독
프로젝트 개요
위치: 부산광역시 기장군 정관면 방곡리
규모: 지상 3층
연면적: 217㎡
구조: 철근콘크리트구조
준공: 2017
우리의 이름으로 세운 첫 번째 이정표
이 프로젝트는 제하건축사사무소가 문을 열고 수주한 대망의 '첫 번째' 프로젝트입니다. 색소폰 강사이신 건축주분께서 정관 지구단위계획 구역에 상가주택 신축을 의뢰하셨고, 저희에게는 모든 역량을 쏟아부은 상징적인 작업이 되었습니다.
건축주의 삶의 방식을 담다
수익성을 위해 1층 상가 면적을 최대로 넓히고, 2층은 다가구 임대 세대, 3층은 건축주의 주거 공간으로 구성했습니다. 건축주의 삶의 방식과 취향이 오롯이 담길 수 있도록 모든 의견을 경청하고 반영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첫 번째 건축물이 남긴 것
건축주분의 변심과 요구사항 변경으로 설계가 여러 차례 수정되었고, 심지어 허가 과정에서 입면 디자인이 완전히 뒤바뀌는 우여곡절도 겪었습니다. 제하건축의 이름을 걸고 세상에 나온 첫 건축물이기에 그 모든 과정이 성장의 밑거름이자 자랑스러운 결과물로 남았습니다.
프로젝트 배경
제하건축사사무소를 개소하고 처음으로 수주한 프로젝트입니다. 색소폰 강사이신 건축주분께서 정관 지구단위계획 구역에 상가주택을 짓고 싶다고 의뢰해 주셨습니다. 저희로서는 모든 역량을 꼭 눌러 담은 의미 있는 첫 번째 작업이었습니다.
설계 시 중점 사항
1층은 상가 면적을 최대한 넓게 확보하고, 2층은 임대 세대, 3층은 건축주의 주거 공간으로 나누었습니다. 건축주분의 생활 방식과 취향을 하나하나 경청하여 만족스러운 공간을 만드는 데 집중했습니다.
어려웠던 점 또는 해결한 문제
건축주분의 요구사항이 수차례 바뀌면서 설계를 여러 번 수정해야 했고, 허가 단계에서 외관이 통째로 바뀌는 일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제하건축의 첫 건축물인 만큼, 그 모든 시행착오가 소중한 성장의 경험이 되었습니다.




